우리는 평소에 많은 찬양을 듣고 자주 찬양을 합니다. 그러나 그 중에는 음악적 실력은 없지만 마음 중심에서 우러나와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영혼의 찬양”이 있는가 하면, 아름다운 목소리와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겸비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지 않는 “노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의 중심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아름다운 목소리와 뛰어난 악기의 연주까지 겸비한다면 더욱 최상의 것이 될 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우리 마음의 중심을 다한 찬양은 어떻게 드릴 수 있을까요?
첫째로, 거룩하고 흠 없는 상태에서의 찬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흠과 티가 없으신 거룩하신 분이며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녀들도 거룩하고 깨끗한 마음과 풍성한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려야 하며 더불어 외모도 단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지나친 형식주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중심이 청결해야 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러한 마음으로 찬양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둘째로, 기도로 준비된 찬양입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추진하려고 할 때에 만반의 준비가 선행되어야 하듯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기 위해서는 찬양하는 곡과 가사 등 여러 분야를 정성껏 준비하되 무엇보다도 기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마음의 중심에서 찬양을 올려 드리기 위해 세상으로부터 오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벗어 버리기를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셋째로, 성령의 감동함 속에 드리는 찬양입니다. 찬양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은혜를 입고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찬양하는 사람이 먼저 성령의 감동함을 입어야 은혜로운 찬양을 드릴 수 있으며 또한 온전한 예배로 나아 갈 수 있습니다. 간혹 우리의 감정이 먼저 앞서거나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박자나 곡조의 음악만을 추구하다 보면 성령의 역사보다 사람의 일이 더 크게 부각될 수 있습니다. 오직 성령의 감동함을 구할 때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며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 속에서 찬양을 드릴 수 있습니다.
성경에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능숙한 악기 연주, 완벽한 목소리, 음악적 지식이 없을지라도 하나님을 사랑하고자하는 진실한 마음이 있다면 오히려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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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세계로교회 성도들의 찬양을 통해서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